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(문단 편집) == 구성과 맛 == 처음에는 두꺼운 닭다리살을 써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. [[KFC]]에서는 대개 분쇄 [[닭고기]] 패티 아니면 [[닭가슴살]] 패티인데 반해 닭다리살은 맥도날드가 처음 시도한 것이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. 그러나 2006년부터는 KFC처럼 닭가슴살 패티를 쓰고있는데 품질이 이전에 비하면 나빠졌다. 그래도 여전히 잘 팔리는 맥도날드의 대표적인 메뉴이다. 이후 맥스파이시로 개명하면서 패티가 반 정도로 얇아졌다. 경쟁제품 중에 제일 얇은 편이다. 2022년에 접어들면서 안그래도 평가가 나빴던 패티가 기존 맥치킨버거와 동일한 느낌의 분쇄육 패티로 바뀌면서[* 확인 결과 맥치킨 패티와 같은 너겟의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질이 하락하였다.] 심각한 논란의 대상이 되고있다. 이걸 먹느니 차라리 버거킹 치킨버거를 먹으러 간다는 여론이 지배적인 상황이다. 스파이시란 말에 어울리게 매운맛이 나고, [[양상추]]와 [[토마토]]를 베이스로 맛을 구성하고 있다. 소스는 마요네즈 베이스, 다른 버거처럼 [[케첩]]은 들어가지 않는다. 당연한 이야기지만 다른 버거와 마찬가지로 식으면 맛이 덜하다. 완성된 상하이버거를 어느 정도 방치해두면 튀겨진 패티에 있는 열기가 [[양상추]]의 숨을 죽이고 뜨끈하게 만들며, 잘 구워놨던 빵에도 열기와 양배추에서 나온 습기가 차는 데다 패티의 튀김옷까지 눅눅해져서 전체적으로 맛이 없어진다. 하지만 갓 만든 버거는 이러한 단점 없이 최상의 상태이기에 포장해서 구입하더라도 최대한 빨리 먹어야 좋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